[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신한은행의 서울시 자치구 구금고 확보를 위한 질주가 무서울 정도다.
올들어 104년째 34조원 규모 서울시 금고를 운영해오던 우리은행을 꺾은 신한은행이 여세를 몰아 서울시 자치구 구금고도 무섭게 확보해가고 있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