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콘텐츠 측 고위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앞서 나간 보도자료에 담긴 공식입장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 박해진 측과 만나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배우 박해진의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