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서울시 산하기관의 일부 직원들은 최저 임금도 제때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홍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