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부터 4억570만원 누적-美ㆍ日등 외국동전도 36만점 육박-모은 동전, 장학재단ㆍ유니세프 기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트레비(Trevi) 분수로 알려진 청계천 팔석담에 방문객이 던진 ‘행운의 동전’이 누적액 4억원을 넘어섰다.
해외 각국에서 온 외국 동전도 36만점 가까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