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짠내투어'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어머니들과 상하이로 향했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tvN '짠내투어'는 최근 효도 관광 특집을 기획했다. 이에 출연진 중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각자의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가게 됐다. 다른 고정 멤버들 역시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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