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의 휴대전화가 복구됐습니다. 휴대전화에는 평소 김 씨가 일하면서 찍었던 영상이 남아있었다고 하는데 평소 얼마나 위험한 일을 했는지 보여주는 거라고 동료들은 말했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