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영화배우 한지일(72)이 서울 퇴계로의 호텔에서 발렛파킹맨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지일은 지난 연말 호텔 측 결정에 따라 주차장 관리실에서 주차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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