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16&aid=0001489859
이 사건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군요.
2017년 12월 서울시립대 모 동아리서 남학생 한 명
내보낼려고 여학생 10명이 남학생을 성희롱범으로 몰고 학교에선 징계
그라나 몇 달후 여학생들의 동아리 단톡방서 해당
사건이 여학생들의 조직적인 조작으로 만든 사건
임이 드러나고..
해당 남학생은 억울함을 대자보에..
이후 서울시립대 정현남 학생 린치사건
조작임이 드러나고..10명 중 핵심적으로 주동한
3명을 고소
1명은 본인 혐의 인정하고 사과..형사 합의
1명은 아직 검찰 수사중
1명은 최근 벌금형 선고
해당 사실을 안 정현남 학생 후원하고 픈 433분들이
후원금 보내고 그 후원금우 869만원..법률 비용으로
쓰임..
정현남 학생과 도와주고 있는 당당위는 벌금형 소식에 만족하지만..
가해여성학생들에 대해 자신이 서울동대문경찰서에 고소한 협박죄와 강요죄는 항고와 재정신청까지 거쳐 불기소처분
사건 초기 정현남 학생 즉각 징계했던 서울시립대는 조작으로 밝혀지고 조작한 여학생들에 대해선
징계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교내 징계도 징계없음으로 처리
일부 여학생측으로부터 대자보에 의한 명예훼손죄,
강요죄 고소에 대한 무고죄, 음화반포죄로 고소 당해
아직도 법정 다툼 중
사법당국의 유죄추정을 규탄하기 위해 결성된 정현남 학생 도와주는 당당위는
▲다수가 1 인을 집단 린치한 점
▲피해자를 성희롱범으로 조작하여 협박한 점 ▲피해자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조롱한 점
▲가해자 중 하나는 심지어 인권위 소속인 점
▲기타 다수의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이들을 “무징계” 처분한 이유에 대해서 1년 가까이 침묵하는 서울
시립대의 답변 원한다면서 1인 시위 이어가고 있는
서울시립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