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24163947262
그는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를 겨냥해 "김병준 위원장께서 전당대회에 나오지 말라고 언급한 세 분은 그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며 "그건 곧 국민과 당원들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낄끼빠빠'란 말이 있다. '낄 데 끼고 빠질 때는 미련 없이 빠져야 한다'는 뜻"이라며 "정말 실력 좋은 타짜는 '낄끼빠빠'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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