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고등학교도 못나왔다는 이유로
정우성의 역할까지 폄하하던
김용호(홍가혜를 허언증환자 취급하던 )
이런식으로 개봉도 안한 영화를 대놓고(?)
폭망하라고 기도를 했던 김세의와 친구들
2월 15일까지 동원된 관객수는 약 30만명
주말을 거치면 최소 50 최대 70만명이 볼것으로 예상
(증인 손익분기점 - 200만명)
(압도적 1위 극한직업 제외하고, 2위인 해리포터 시리즈와 예매율 차이가 별로 안남)
영화가 폭망하길 바라던 김세의와 친구들을
보기 좋게 (호박)엿 먹이는중~
증인 크게 더 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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