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19일 오전 7시11분께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 인근 목욕탕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5~6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