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19일 오전 7시11분쯤 대구 중구 포정동 상가 건물의 목욕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목욕탕에 있던 2명이 숨지고 2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목욕탕은 지상 7층 건물 중 4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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