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2월 6일,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진입차단기를 피해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간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총무이사의 아들'인
'나님'께서 들어가시기 전에 미리 차단기를 올려놓으라고 했는데,
이것들이 말을 듣지 않네.
연락을 받고 뒤늦게 달려온 경비업체 관리자까지 사과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은 채 계속 갑질을 자행하셨다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총무이사의 아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총무이사의 아들'이신
'나님'께서 차나 오토바이를 몰고 오실 땐
번거롭게 하지 말고, 미리 알아서 차단기를 올려놓으라고 했잖아!
'나님'께서 얼마나 무시무시한 권력가인지 몰라?
내 어마마마께옵서 바로 "아파트 관리용역 계약을 담당하는 총무이사"셔...
너희 목숨은 내 어머니가 쥐고 있으니까, 알아서 모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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