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탐사를 목적으로 부산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었던 운요호가 강화도에 접근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운요호의 함장은 이노우에 요시카로 "일본과 조선 간의 상호 통상을 위해 방문하였으며 조선의 해안을 탐사하러 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