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오는 5월 봄날의 신부가 되는 가수 주(JOO, 본명 정아린, 30)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주는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주는 친한 언니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1년여간 교제해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