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래퍼 스윙스(34)가 다이어트 정체기를 호소했다. 스윙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술=제자리 걸음"라며 해시태그 #술이너무좋다 #취하면너무행복해 등을 덧붙여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9&aid=000434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