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작성자에서 작은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는데, 술자리를 가진게 아니라 쫒아가 스토킹을 해서 공무원을 전치 8주 입혔음.
그가 쓴 책
무단결근으로 정직 6개월, 폭행해서 잘리고,
이후 흥신소 차려서 사실인지도 확인이 안된 6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반출.
2017년 취업 절차를 받으려다가 내부 결론으로 무산.
2018년 JTBC에 손 옹을 통해서 취업하려다 무산. 손옹은 친절하게 취업 문의 해주고, 취업 거절도 친절하게 해줌.
손석희 옹이 고소 고발을 했고, 여기에 따른 루머로 인한 피해자는 손석희 옹과 안나경 앵커가 분명함.
그래서
가해자 김웅,
피해자 손석희, 안나경.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이니 김웅은 잣됬어요.
변희재가 손옹에게 시비걸다가 징역 살아요. 김웅도 아마 그렇게 될껍니다.
아 몇년전에 프리랜서 여기자가 탤런트 송일국에게 맞았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송일국을 고소하네 마네 하다가 역광관버스 타고 징역 살았던 일화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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