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함소원(44)이 19일 오후 전파를 탄 KBS1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힘겹게 고백했다.
그동안 방송에 비춰진 이미지로만 보면, 함소원이 3남매 중 막내인 데다 18세 연하 남편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 육아일기가 부각돼 알 수 없었던 이면이었다. 이에 수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201746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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