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윤세리(66·사법연수원 10기) 변호사가 제56회 ‘법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지난해 법의 날에 훈장을 받지 못한 하창우(65·〃15기)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이번에도 수훈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5일 제56회 법의 날 수훈자로 윤 변호사를 선정했다. 법무부는 윤 변호사가 법조계 발전에 공헌한 바가 지대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
https://news.v.daum.net/v/2019042211114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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