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 “A씨, 오랜 지병 통증 이기려 투약”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강남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며 모르핀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병을 앓고 있던 A 씨는 진통제로 모르핀을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 소재 대형병원.. https://news.v.daum.net/v/2019042312012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