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콜드가
곡을 잘뽑는다 < 앨범을 잘만든다
후자를 더 좋아하고, 자기가 지향하는 영역이라고
(사실 내가 보이콜드를 프로듀서로서 좋아하는 부분임)
앨범총괄 하려면 아티스트를 당연히 잘 알아야함
그래서 곡 만들기전에는 아티스트들 꼭 만나서
스케치하고 생각을 많이한다고 함그렇게 나온 띵반 띵음원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되는거
*SIK-K "BOYCOLD"
식케이는 보이콜드 전후로 나뉜다고 할정도
*빈첸 "BOYCOLD 2" + 별
진중하고 희망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줬다고 평론받은 아르밤
*보이콜드 "YOUTH!"
아마 이게 제일 유명할듯. 뒤에 깔리는 악기들 좋아함 (음악용어 알못이라 필력실패^^....)
이게 보이콜드 첫싱글이어서 보이콜드 색이 진짜 많이 들어감
근데 싱글이라고 진짜 곡이 1개밖에 없고 심지어 인스트도 없음...
그러면 그루비룸처럼 인스트는 유튭채널파서 풀어주자...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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