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성매매에 연루된 여성 17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성매매와 연관된 여성 17명을 조사해 입건했다"며 "이들은 대부분 성매매 혐의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여성 17명을 입건했는데 그중에는 성매매.. https://news.v.daum.net/v/2019042511090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