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다보면 기분 더럽고 참고 살아야 될 일도 많지만 태움 문화는 진짜 인간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아닌가 싶음. 모든 병원이 전부 태움이 자리잡고 있고 모든 간호사들이 그렇다는 일반화는 금물. 하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의료인들이 태움을 버티지 못해 퇴사하거나 극단적인 경우엔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함+ 현직 간호사로 추정되는 분들의 경험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