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세계관에는 두개의 세상을 멸망시킬 공포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북쪽의 나이트킹,
다른 하나는 남쪽의 쉐도우랜드임
나이트킹은 드라마에서 봐서 잘 알테고
쉐도우랜드는 용의 알이 발견되는 용들의 거점이며
여기 사는 주민들은 전부 언데드 상태(불의 와이트)임
멜리산드레도 이쪽에서 넘어왔음
드로곤은 아마도 대너리스를 물고 자신들의 거점인 쉐도우랜드와 울토스 지방으로 넘어갈것이고
불의 사제들이 몰려있는 이 곳에서 대너리스를 다시 살릴것으로 예상됨
존 스노우처럼 불의 와이트로 다시한번 태어나는거지
그리고 미린으로 돌아가서 다시 숨죽이고 있다가
드래곤이 엄청나게 커졌을때
다시 웨스테로스를 침략할거라고 본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