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40분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의 한 시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플라스틱 공장 1곳으로 옮겨붙었다.
【경산=뉴시스】이은혜 기자 =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시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플라스틱 공장 1곳으로 옮겨붙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의 한 시너 생산공장에서 화재..
https://news.v.daum.net/v/2019052211475160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