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5시간여 만에 완진
현대차 직원, 선원 등 3명 연기흡입.. 소방관 1명 부상
선박 가득메운 연기로 추가 피해 가능성도 22일 오전 10시 16분께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차량 이송용 대형 선박(카캐리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대차 선적팀 직원과 선박 항해사, 갑판장 등 3명과 소방관 1명 다쳐 치료를 받았다. 또 차량 33대가 불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울산해경 제공
【울산=최수상 기자】 22일 울산항 염포부두..
https://news.v.daum.net/v/2019052217124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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