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켐벨이 문 대통령 행사장에 나타난 까닭은
15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찾은 스웨덴 노르휀 재단에는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켐벨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켐벨은 이날 문 대통령이 행사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행사장 입구에 서서 문 대통령을 기다렸다. 청와대 쪽은 켐벨을 초청한 적이 없다고 했다.
켐벨은 `어떻게 행사장에 참석하게 됐느냐'는 물음에 “매년 2~3번은 한국을 찾을 정도로 한국의 많은 것을 사랑한다”며
“마침 친구인 에릭 엥겔라우 닐슨 노르휀 재단 최고경영자가 노르휀 재단 행사에 한국의 문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줬다. 그래서 행사장에 가서 문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려고 찾았다”고 말했다.
행사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켐벨을 소개받고 그와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457574
사진의 저 장소가 행사장 입구라고 합니다..
한국의 근본없는 모지리들이 받들어 모셨던 어떤 인간은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패션외교를 한다고 수구들이 자뻑..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적인 패션 모델 나오미 켐벨이 직접 입구에서 기다릴정도..
클라스 차이 ㄷㄷㄷ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