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교내 징계위원회에서 A교수 해임 결정
작년 학부생 성폭력 의혹 공론화 뒤 7개월만에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A교수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 본관 앞에서 교수 파면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사진=신중섭 기자)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중앙대가 재학생 성폭력 의혹을 받는 영어영문학과 A교수를 해임했다. 지난해 11월 A교수가 학부 수업을..
https://news.v.daum.net/v/2019061810150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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