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안팎으로 바람 잘 날이 없는 그야말로 ‘내우외환’인 상황임에도 공사는 한창 진행 중이었다. 대지 매입이 최초로 시작된 2011년부터 무려 8년여에 걸친 YG 신 사옥 건축은 7월 완공을 앞둔 상태.
2019년 초 ‘승리 게이트’의 몸통 격인 전 소속가수 승리로 촉발된 균열 조짐은 최근 공익제보로 불거진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 마약 구매 시도 파문으로 까지 번지며 결국 YG 수장 양현석과 대표를 맡았던 양민석 형제가 동반 퇴진하고 마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로 몰리고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814232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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