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기생충' 최우식과 '극한직업' 공명이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신작 '멍뭉이'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최우식과 공명이 김주환 감독의 신작 '멍뭉이'로 호흡을 맞춘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우식과 공명은 최근 영화 '멍뭉이' 출연을 결정했다. '멍뭉이'는 멍뭉한(강아지처럼 귀엽고 애교스러움을 뜻하는 조어) 매력이 드러나는 두 남..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011434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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