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규명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5월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오전 신문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News1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민철기)는 25일 오..
https://news.v.daum.net/v/2019062515030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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