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라고 왜 말을 못해
'권창훈 이적 임박'...태극전사들, 독일에 모인다[앵커]프랑스 디죵에서 뛰던 권창훈이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이뿐만 아니라 월드컵 수문장 조현우도 분데스리가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다음 시즌 분데스리가는 태극전사들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양시창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지난 두 시즌 프랑스 디종에서 13골을 넣은 권창훈의 분데스리가 이적이 임박했...m.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