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덕들이
'언니 화장품 뭐 써요?'
'언니 평소 화장은 어떻게 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답해주기 위해 민낯으로 나타난 지수
민낯...이라고 해놓고 선크림이랑 틴트까지는 발랐다고 실토하는 이시대의 양심 지수.
지애한테 삐짐을 전수받음.
방송국놈들에게 직접적으로 어필.
샤랄라~~
Before
After
화장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달라짐.
기본 화장이 끝나고
진정한 완성본으로 공항에 나타난 지수
지수의 메이크업을 따라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단하나.
바로 지수같은 얼굴.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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