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있는 사랑의교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초대형 교회입니다. 지하예배당 규모만 6,500석, 모두 9천여 석의 예배당 규모를 자랑합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합니다. 이달 1일 사랑의교회는 헌당식을 열었습니다. 헌당식이란 완성된 교회를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의 행사입니다.
이 자리에서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1심과 2심 재판에서 허가 취소 판결을 받은 지하 예배당을 영원..
https://news.v.daum.net/v/201906271900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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