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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저런 내용을
2개월 전
무스부
나도 한 때 14년차 집사고 무지개 다리 건너 보냈지만
캣맘논리 너무 역겨움
제발 그 귀여운 길고양이들 자기 집 데려가서 키우라고요
심지어 국립공원이나 천연기념물 거주지에서 캣맘들 때문에 박살 나는거 보면 고양이만 귀하고 다른 생명들은 안 귀한가 싶음
소동물들, 새들 고양이들 때문에 점점 감소중
2개월 전
여환웅🐯
내용 황당하네..고양이 때문에 사람을 패고 도주..범죄잖아요..
2개월 전
62906_return
탈덕한 전직덕후라능
이게 어딜봐서 캣맘 미화...?
2개월 전
축축고영
열등감에 라벨링 하면서 길고양이 혐오하는 사람들보다는 길동물들에 대한 동정심이라도 갖고 있는 분들이 훨씬 낫네요. 하나하나 캡쳐해서 날라오는 것도 정성이고 ~ ㅋㅋ
2개월 전
샤플리
2 ㅋ
2개월 전
S_era
33
2개월 전
꾸리꾸리해
44혐오에 정성 가득한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2개월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
55 한심그자체
2개월 전
재미없어
666
1개월 전
네?머라구요
너무해 나 배추할래
갠적으로 ㅇㅈ..ㅋㅋㅋㅋ무서울정도로 싫어해서 진짜 무서움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Akina_
뭐가 미화임 고양이 밥주는게 뭐가문제라고 중성화만 잘하면됨 본인 밥준적 한번도 없지만 밥준다고 유난취급하는게 더 유난이라생각
2개월 전
호루라
왜 문제가 아니에요 본인 집 앞에서나 주세요 남의 문앞 동네에 줘서 다 꼬이게 하지 말고
2개월 전
Akina_
본문글은 누가봐도 혐오하는 남초성 글이니까 하는말인데 웃기네요 ㅋㅋ
2개월 전
Akina_
저라고 고양이밥 무책임하게 주는 사람들 비판 했던 시기 없던거 아님 근데 최근 몇년간 혐오여론을 돌아보셈 중성화도 하지말라하고 그냥 죽여라이럼 저런 하급사이트들 여론보고 미화뭐가아니냐는분들이 진짜신기함 고양이가 바퀴벌레도 아니고.. 앞에낀다고.. 소음이있다면 그건 밥을 못먹어서 생기는거임
2개월 전
리디a
밥주는거 유난취급하는게 아니라 그게 문제라구요
2개월 전
록시땅핸드크림
중성화를 한다고 개체수가 줄지 않고요, 밥을 주니까 계속 살아가게 되고 계속 살아가니까 개체수가 불어나는거에요
다시 말해서 애들을 잡아 죽여라가 아니라, 죽을 애들을 굳이 살리지 말라는 겁니다. 적응해서 살아갈 애들이면 아주 적은 개체수로나마 유지가 되겠죠...
누군가는 고양이가 계속 증식해서 고양이가 넘치는 세상이 뭐가 나쁘냐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근데 누군가는 그 고양이가 넘치는 세상이 싫을 수도 있는거고요.
그리고 그건 혐오가 아니라 그냥 제어되지 않는 고양이들에 의해서 곳곳에 배설물, 쓰레기 난장판이 되는 것 자체가 싫은 거에요...모두가 혐오론자인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항상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말고 집으로 데려가라고 하는 겁니다.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자신의 영역 안에서 보살피고 고양이 세상을 만드는건 괜찮지만,
책임질 수 없는 세상 전체를 고양이 천국으로 만들자는것에 국민들 대다수는 동의한 적이 없어요.
인간은 항상 고양이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고양이가 좋은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절대 명제에요.
2개월 전
CIMIN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길고양이들이 밖에 있으면 다른 동물들의 개체 수가 파괴됩니다. 생태계가 파괴돼요
현재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길고양이들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2개월 전
정착하고싶다
고양이 밥주는게 뭐가문제라고 중성화만 잘하면됨
=>고양이 밥 줌->고양이 영양섭취 좋아져서 번식력 증가 따라서 고양이 개체수만 증가시킴 고양이 번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그런데 고양이 개체수 증가가 왜 문제냐
캣맘들이 착각하는게
평생을 길거리에서 추위와 더위 배고픔에 시달리는 불쌍한 고양이를 자연 도태 될 생명체까지 밥을 줌으로서 번식력증가로 더 많은 아기 고양이태어나게 만듬
평생을 길거리에서 추위와 더위 배고픔에 시달리는 불쌍한 고양이수만 증가시킴
길거리에서 평생 고생만 할 고양이를 본인들이 인위적으로 더 많이 늘린다는 생각을 못함
중성화->고양이 생식능력 생겼을때 바로 알아서 중성화 가능함? 불가능함
즉 중성화 한다고 해도 백프로 제 때 중성화 하지 못하기에 개체수가 필연적으로 증가함
그리고 사람이 자연이나 동물 생명에 관여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본인들이 고양이 생명을 인위적으로 늘린다는 생각을 못함
그리고 고양이가 새 얼마나 죽이는지 모름 그중에는 천연기념물도 있음.
고양이 목숨음 귀하고 새 못숨은 안귀함?
2개월 전
Akina_
피곤한 사람들 우루루 왔네.. 잘가세요…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Unus
캣맘에 대한 의견은 딱히 없지만 사람들은 귀여운 것에 특히 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둘기나 쥐 같은 동물이었어도 이렇게 밥을 주고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2개월 전
브리브링
미화인지는 모르겠고 고양이 싫다고 쥐약 타 먹여 죽인게 더 소름인데요.캣맘보다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그게 더 공포일거 같네요
2개월 전
수지는숮이
캣맘 제발 너네집 데리고가서 키우세요
이기적인 위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고양이 개체수늘고 밤에 시끄럽고 마당에 배설물있고…하
2개월 전
54ang
내눈에 이쁘면 착한거고 내눈에 못생기면 악한겁니다 ㅋㅋㅋㅋ
2개월 전
바나나 퀵
캣맘도 캣맘 나름이죠 본인 돈으로 중성화하고 아픈애들 임보해서 치료하고 분양보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혐오일뿐입니다
2개월 전
바나나 퀵
그리고 본문글은 길냥이 혐오하려는 전형적인 남초글인걸 보니 ㅋㅋ참 추하네요
2개월 전
구원오빠♡김독자
전형적인 남초식 캣맘혐오글ㅋㅋ
2개월 전
얍피
진짜 캣맘 혐오는 소중히 모은돈으로 간신히 산 차
우리 아파트 살지도않은 아줌마가 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서 캣맘질하느라 차 다망가지고
따졌더니 자기도 여기 주민이다 뭐다 구라질치다 걸린뒤로 너무 씨게걸림
2개월 전
거지쿵야
어머니 차 아래에 매일같이 물그릇 밥그릇 있는데 치워도 옆으로 둬도 매번 둬서 너무 짜증남..
맨날 차에 고양이 들어갈까봐, 차 긁힐까봐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데 경고성 문구 적어도 개무시함
2개월 전
복권당첨예정
본문 드라마는 진짜 무슨 생각인거지
2개월 전
리디a
겪어보지 않았으면 캣맘 싫어하는거 이해못함.
놀이터에 어느샌가 고양이밥+물그릇+스티로폼에 담요가 놓여졌고 길고양이들이 오기 시작하면서 밤~새벽만 되면 그렇게 싸우는소리랑 왜옹소리남.
뭐 시끄러운건 그렇다치는데, 낮에 놀이터에서 놀던 꼬맹이들 둘 얼굴을 고양이가 할퀴었고 여자애는 눈에서 볼쪽까지 꽤 크게 찢어짐. 이걸로 누가 고양이밥줬는지 cctv돌려보고 경찰도 왔다감.
캣맘찾아보니 인근 빌라주민들이었고, 놀이터에 길고양이 밥주지말라고 경고문 써붙이고 따졌지만 돌아오는 그들의 답변은 "매정하다" "인간때문에~~" "여기가 동선이어서" "그럼 중성화수술어쩌고~" "아이가 고양이 역역 침범해서~" 등이었음.
내가 그 사건을 직접 본 후로 캣맘들? 캣대디들 혐오함.
그렇게 사랑하고 안타까우면 본인 집에 들여서 키우세요 제발
2개월 전
푸비
그냥 님이 좀 참으시지..캣맘 거리는 님들이 더 없어보여요
26일 전
리디a
오....역시 캣맘
22일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222
9일 전
aaaaaaar
저걸 옹호하는 댓글까지 코미딬ㅋㅋㅋㅋㅋㅋㅋㅋ캣맘들은 일단 역지사지가 안되는 정신머리를 타고난게 분명
2개월 전
톰히들스턴
저런 사람들은 뭐랄까... 고양이를 가성비로 케어하는 느낌? 길냥이를 도울수있는 방법 중에 가장 싼 방법을 택한 느낌이에요
2개월 전
asdf1230
저는 캣맘진짜 싫어요
진짜로
어떤 이유를 말하던지간에 상대를 이해할 마음이 1도 없는것도 짜증나고요
결국 답변의 끝은 피해준게 뭐냐 생명이 더 소중하다 이난리
말섞기도싫어요
2개월 전
Cheesee
사이비랑 동급임 ㄹㅇ 그냥 안 들림
30일 전
마꼬
진짜 자기 집앞에나 주지 남의 집앞에서 왜주냐고 싫어하면 그만 줘야지;
16일 전
gardenpea
저도 앞집 아주머니가 고양이 밥줘서 울어대고 똥싸놓고 가서 치우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캣맘들 좀 자제했으면...
2개월 전
신난알파카
근데 밥에 쥐약넣어서 죽이는 건 동물학대로 신고가능하지 않나요?
1개월 전
우개지
예전에 빌라살때 2층사는 사람이 창문으로 사료 던져서 줘서 우리집 창문 밑에 고양이 5마리씩 왔다갔다 했었는데 화나네 결국 올라가서 싸움...
1개월 전
푸비
뭐가 미화에요?털바퀴니 뭐니 혐오하는 애들보다 캣맘이 훨낫죠
26일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캣맘, 고양이로인한 피해는 끝까지 안 보이는 척 하시겠다는 건가요. 일부 댓글들까지 정말 완벽하네요. 당신들의 행동에 피해를 입은 사람과 동물들이 있는데 끝까지 눈 막고 귀 막고…
멸종위기종이 사냥 당하는 거, 자연의 섭리라고요?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 방치하면서 합리화하는 건 아니고요?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는 문명에 자연히 뒤따르는 자연의 섭리인데 왜 환경보호를 하나요?
길고양이로 인해 다치고 소유물이 망가지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미워하게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동정심이 없다고요? 그러면 당신들은 당신을 폭행한 사람에게 미움 대신 동정심 느낍니까? 피해를 입었는데 당연히 가해자에게 미움이 들지요.
저는 차도 망가져봤고, 집 마당을 길고양이에게 뺏긴 적도 있고, 마당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캣맘에게 폭언도 들었습니다. 저도 견주이고 동물 사랑하지만 캣맘들은 정말 밉습니다.
당신들의 고양이들이 사랑받길 원하면 정상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고양이들을 아껴주세요.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사랑을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고양이를 사랑하지 마세요.
16일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그리고 개 키우는 집 마당에 밥 그릇 두지 마세요. 개는 고양이 죽입니다. 고양이 죽였다고 남의 집에서 화내지 마시고 애초에 밥그릇 두지 마세요. 고양이와 사이좋게 지내는 개는 극일부입니다.
16일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2222속이 다 후련하네요 본문보니 물론 고양이밥에 쥐약넣는 행동은 하면 안되지만 단독주택 개가 고양이 보고 짖으니 개 당장 갖다 버리라고했던 그분들이 생각나더라고요 ㅎ...
9일 전
미지근물주먹
333 아파트에 매번 캣맘vs경비원과 주민 이렇게 구청에 전화만 돌려요. 구청직원은 중성화만 해줄 수 있다하고 밥 그릇 치우면 사유재산옮긴거라 뭐라한다하고 경비아저씨만 죽어나요… 하다하다 이제 비둘기밥그릇,물그릇도 놔두던데 이것도 불쌍해보이나요? 불쌍하면 데려가 사세요 진짜..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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