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작업장과 화장실 거리 가급적 100미터 이내'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공중 화장실을 고객 전용 화장실로 지정해 노동자들의 사용을 금지해선 안되고,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공간에서 화장실까지 거리를 100m를 넘지 않게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고용부 지침이 마련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71712414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