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라 [뉴스엔 박아름 기자] 무명 트로트가수 김유라가 자신의 노래 '먹물같은 사랑'을 작곡가가 제목만 바꿔 다른 가수에게 넘겼다고 주장했지만 작곡가는 명예훼손이라 반박했다. 7월1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자신의 노래 '먹물같은 사랑'을 다른 가수가 부르고 있다며 눈물로 호소한 한 무명 트로트가수 김유라의 사연을 다뤘다. 김유라에 따르면 3년 전 작곡가entertain.v.daum.net
해당보도가 나간 후
문제의 곡을 부른걸로 알려진가수 성은 SNS에 악플이 얼마안되지만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