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발탁 당시 드라마 제목은 <어차피 두번 사는 인생>이었는데,
최종적으로 <웰컴2라이프>로 제목 확정.
오로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법꾸라지'를 돕는 마이웨이 변호사가 불운의 사고로
다른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프로 궁상러' 검사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대리만족 판타지 드라마
진심을 다해 만들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