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자되는 영화 속 조연의 명대사

화란아..나도 순정이 있다..


니가 이런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


마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앉어!!

묻고 떠블로 가!

카메라도 안돼, 약도 안돼, 이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내가 달건이를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때 달건이 시작한 놈들이 백명이라 치면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잘난놈 제끼고 못난놈 보내고


안경잽이 같이 배신하는 놈들 다 죽였다

고니야~담배 하나 찔러봐

(회장님..올림픽대로가 막힐 것 같습니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새끼야?

영화 타짜


떠블좌 곽철용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