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선철 기자]엠넷 '프로듀스X101'을 둘러싼 논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7월19일 막을 내린 '프로듀스X101'의 투표 수 조작 논란에 의혹을 품은 '국프'(국민 프로듀서) 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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