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 강선애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Mnet '프로듀스X101'의 투표 결과가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하 최고위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 확인 요청하는 제보가 워낙 많아 내용을 한번 살펴봤다"라며 '프로듀스X101' 출연진이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받은 투표수가 적힌 결과표를 게재하고는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사건은 일종의 채용비리이자 취업사기"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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