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병역 기피로 17년간 한국에 입국하지 못하게 된 유승준이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딸들을 키우느라 바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심경에 변화가 왔다"며 "다른 마음이 들어서 그동안..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01720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