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가 조국 후보자 부인과 이대표 소개시켜줬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75억 사모펀드’를 운용한 이상훈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가 “조 후보자의 5촌 조카 조모씨에게 2016년 회사 총괄대표 명함을 파준 건 사실”이라고 밝힌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조씨가 코링크PE의 ‘중·한 산업펀드 체결식’ 상대방이던 중국 측 대표와 잘 아는 사이라서 ‘원포인트 명함’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75억 사모펀드’에는 조 후보자 가족 이..
https://news.v.daum.net/v/2019082017215140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