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최근 자신과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2019.8.21.이종원 선임기자 [email protected]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고려대 입학전형에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논문 작성에 참여했다는 점..
https://news.v.daum.net/v/201908211701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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