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
2대 주주로서 역할 맡아
관계자 "여러차례 봤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연합]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오촌 조카 조 모씨가 2017년도에 코링크PE가 투자한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 사업에 적극 관여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사업 논의에도 참석하고 주총에서도 목격됐다는 증언이다. 코링크 PE의 대표와 친분이 있을 뿐 펀드 운용에 개입한 바 없고 2016년도..
https://news.v.daum.net/v/2019082209175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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