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진상조사위 직접 출석하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빌딩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가 고교 재학시절 인턴십으로 참여한 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과정에 위법성이 없었는지 대학 당국이 직접 나선다.
단국대는 22일 조 씨 관련 의혹을 조사하기 위..
https://news.v.daum.net/v/2019082213550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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