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제(6일) 안병만 교육부, 장태평 농식품부, 전재희 복지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회 파행의 책임은 원구성에 실패한 국회에 있다며 청와대를 옹호했습니다.
[조윤선/한나라당 대변인 : 장관 공석으로 인한 국정 공백의 장기화가 더 이상 계속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분 모두 도덕과 자질을 갖춘 분들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08080708210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