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없는 '지인 자녀 논문 공저자 끼워넣기'
관련 연구 참여 안한 조씨, 제1저자 등재 배경에는 장 교수
‘자녀 논문 공저자 끼워넣기’ 확장판 지인 자녀 포함 가능성
한국연구재단 “저자 순서 중요사항이다”
교육부 “미성년자 공저자 논문 전수조사 결과 부정행위 2건”
조국 후보자 딸 조씨는 포함 안 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와 같은 사례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
https://news.v.daum.net/v/2019082607125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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