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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이 어둠 속에
눈물에 움 패인 내 가슴 속엔
니 흔적이 배겨 날 아프게 해
그 흔적을 이젠 난 지우려 해
Yeah it’s too late now
털고 일어난다
사랑은 또 온단다
그래 널 떠나 보내고
너 따윈 버리고
So I think it’s time
To let this die
널 위해 울고 웃었잖아
넌 날 위해 웃고 또 울었잖아
바람과 함께 사라진
옛 사랑아 이젠 난 널 보내줄게
And it’s too late now
털고 일어난다
사랑은 또 온단다
그래 널 떠나 보내고
너 따윈 버리고
So I think it’s time
To let this die
제발 돌아와 주길
난 간절히 바래 널 기다렸었지
Oh 제발 돌아와 주길
바라던 내 맘 변해버린 난 이미 yeah
난 이미 yeah
오래 전부터 갈라진 사랑의 갈림길
앞에 서서 달라진 네 맘속
변해버린 내 맘속에
난 옛정을 안고 oh
완벽했던 추억의 시간을 돌려가고
맘 속에 사이로 뜨거웠던
둘만의 수다만 반복해
기억도 희미해져 잊혀지겠지만
기다릴게 돌아와 너 멀리만 가지마
더 들어줄게 제발 끝이란
말만 하지마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가지마
난 털고 일어난다
사랑은 또 온단다
그래 널 떠나 보내고
너 따윈 버리고
So I think it’s time
To let this die
To let this die
To let this die
To let this die
To let this die
Put it to rest now
All you gotta do is
?si=KNiTtzCfGVk8cu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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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개를 펴 지옥에서 날 꺼내줘
내가 힘들 때는 가녀린 니 어깨를 줘
작은 손으로 머리를 만져주면 불면증도 도망가
불 같은 나를 잠재우는 소방관
너 없이 그 어떤 공간에 있어도 무덤이 돼
떨어져 있어도 혼자라는 것이 부담이 돼
외줄타기 세상살이에 넌 내 낙하산이 돼 주네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내 다락방이 돼 주네
나무라고 쳐 난 뿌리고 넌 꽃이야
널 위해 어둠만 상대할 테니까 넌 활짝 피어
난 기도해 항상 니가 다 잘되게
영원히 해줄게 배줄래 내 팔 배게
내 옆자리에 앉아서(sit next to me)
내게 기대 눈 감고서(my lady close your eyes)
바보 같은 날 위해서 (you give love for me)
영원을 약속해줘서 (I’m glad you’re mind)
고마워 내게 준 good love good love good love
고마워 good love good love good love
넌 너무 쉽게 꼭꼭 잠궈둔 내 맘의 금고를 부셨어
그리고 아주 비싼 내 마음을 훔쳤어
딱 갖다 붙였어 니 마음 옆에다
그 후론 가둬 버렸어 사랑이란 섬에다
넌 꽃 중의 꽃 내겐 그 누구보다 이뻐
벗 중의 벗 우리 관계는 너무나 깊어
넌 덫 중의 덫 내 발목을 꽉 잡은
우리 사랑은 누구도 못 넘보는 벽 중의 벽
우리는 다투기도 해 서로 화 풀기도 해
때론 남보다 더 차갑기도 해 얼음처럼
그래도 걱정 안 돼 우리 둘의 관계
소주한잔이면 풀어지니까 처음처럼
내 옆자리에 앉아서(sit next to me)
내게 기대 눈 감고서(my lady close your eyes)
바보 같은 날 위해서 (you give love for me)
영원을 약속해줘서 (I’m glad you’re mind)
고마워 내게 준 good love good love good love
고마워 good love good love good love
두 발 자전거 첫 페달을 처음 밟은 아이처럼
삶에 비틀거릴 때도 (날 잡아줘서)
성공에 집착해서 성격이 좀 삐딱해져
술에 취해 비틀거릴 때도 (날 잡아줘서)
넌 너무 착해 어쩔 때는 좀 딱해
때론 난 참 못되고 야박해
그래도 날 믿어 나의 치어리더
숨이 내 허파를 떠날 때까지 널 위해 뛰어
누군가는 날 보고 미쳤댔지만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난 미치고 싶어
누군가는 우릴 손가락질 했지만
어렵게 깍지 낀 손 절대 놓치긴 싫어
넌 죽어버린 나란 별에 다시 불을 붙였어
난 태양이 돼 니 두 눈에 오랜 장마를 그쳤어
봄날의 향기처럼 풋풋한 우리 사랑의
숨결 속에서 난 다시 영원을 꿈꿔
good love good love good love
고마워 good love good love good love
NewJeans 하니(04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