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주의※ 앙녕익인이들아! 이름다밝혀진김에 난 백현이고 애인은 찬열이야! 사실..이번엔..부끄부끄한거..후기를..데려올려고했는데 데려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되서 일단 보류! 그 글을 올리고 나서 막 댓글에ㅠㅠ 오센이랑 경수 깜종 막 ..와서 나의 정체를 다 말해 버렸지뭫얗ㅇㅂㅎㅎㅇ 어휴부끄러버랑ㅎ.. 깜종이 어린이날선물로 경수씨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준데나 무ㅓ래나 열아나도아스크림사줘♥♥!! 그래서 근데 더 중요한건 그 글을 열이가 봐버렸어!!! 막 온다길래 오센네 집으로 도망가기로 했지! 오센이 말하기를 뭐 치킨을 사와라 버블티를 사와라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사서 갔지!! 갔는데 열이가 세훈이 집 비번을 안다는거야 그래서 바꿀려고 문을 딱 열엇는데!!열이가있었어!!는뻥이지롱 그래서 비번을 바꿨지 그리고 치킨을 시키라는 오센의 말에 치킨 전단지같은거 있잖아 그게 없어서 그거 문에 있던게 기억나서 뜯을려로 문을 딱 여는데 열이가 현아 우리 똥강아지 여기 있다고 말하고 도망치면 뭐하나? 이러면서 웃고있는거야 순간 굳어서 어버버 하고 있는데 그순간 열이가 팍 들고 데리고 기숙사로 골인 난 열심히 세훈이를 불렀지 ㅠㅠ..하지만세훈이는 힘내요형~하면서 손을.. 흔들어주더라고? 괜히내가 이런글 올려가지고..힝ㅠ..힘들었어.. 열이가 많이참았나봐...으어헝 먼저 도발하면 안되는거였어 여튼 그게 끝인데 떡후기를 써야되나 말아야하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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